2026. 2. 5. 일주일 전인 1월 29일, 재단 신사옥 준공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새 공간에서의 첫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처음으로 열린 감사한 행사였습니다. 준공감사예배에는 담임목사님 내외분, 부목사님, 전도사님 등 교역자분들과 명예이사장님 내외분, 재단 이사님들, 소리율과 MOU를 맺고 있는 우양재단 이사장님을 비롯하여 건축에 도움을 주신 재단 관계자분들께서 함께 하셔서 소리율이 새로운 공간에서 내딛는 첫걸음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또한 예배 반주를 비롯하여 찬양연주로 함께 해주신 오르가니스트 전은배선생님과 바이올리니스트 김정수선생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처음으로 소리율 음악홀에 악기소리가 아름답게 울려 퍼지는 감동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준공 후 설비 및 시설 재정비, 하자처리, 부분적으로 남아있던 인테리어 등 건물 안정화에 필요한 작업들이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첫 행사를 가지게 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소리율의 건축을 응원하며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을 초대 드릴 수 없었던 아쉬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앞으로 무수히 펼쳐질 많은 사업, 행사, 그리고 좋은 음악회를 통해 여러분들을 반갑게 뵙게 되리라 믿습니다. 이제 사옥 완공과 함께 소리율은 제2의 도약을 준비합니다. 단순히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소리율은 이 공간에서 여러 취약계층 아티스트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다양한 여러 예술 사업에 도전하여 사회 속에서 뚜렷하게 역할을 해나가는, 전문적이고 단단한 문화예술 재단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소리율을 찾아오는 한분 한분이 모여 새 공간을 채워나가고, 소리율이 여러분들의 웃음소리, 기쁨과 보람, 그리고